화이트에 우드 한 방울!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모던하우스

간결한 화이트 톤으로 모던함을 극대화시킨 한 아파트!
거실에 심플한 화이트 실링팬을 설치한게 인상적이었어요.









간접등으로 눈이 부시지 않고 은은한 바람이 불어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거실이 될 것 같네요.









현관과 이어지는 거실 벽 한켠에는 우드 슬레이트 벽을 만들어 내추럴한 감성까지 놓치지 않았네요.













현관 복도를 따라 거실로 들어오기 직전에 마주치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시계, 몬느 벽시계네요.
잡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집안이 한층 고급스럽게 느껴진답니다.













주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올가닉한 디자인의 올슨 1등 펜던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인공명주실 소재로 눈부심이 없고 포근해 인기있는 제품이랍니다.










공간조명을 더해 사계절 내내 매력적으로 태어난 모던하우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