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방의 안방마님

안녕하세요:) 킴이에요!

목화솜&솔방울 액자는
지난 가을， 겨울 저희집 주방에 안방마님ㅎㅎㅎ

가훈&식물 포스터
화이트 프레임에 넣어서 데코했어요!

같은 포스터라도
액자프레임의 색상에 따라 또 분위기가 틀려요:)

이번엔 거실이에요!

늘 좀 허전한가...(?) 생각만 했는데
드디어 액자인테리어 해봤어요!

원래 주방에 있던 액자들인데， 이제 큰물에서 놉니다ㅎㅎㅎ

어때요? 괜찮나용??
마침 같은 각도에서 찍은 거실샷이네요:)

이번엔 침실이에요!

소품의 위치，
침구컬러 변화로 또 다른 느낌이에요:)

집에 살면서，
작게든 크게든 공사를 하지 않으면
공간자체를 바꾸기란 쉽지 않잖아요~

하지만 소품들로 언제든 분위기 변신을 할 수 있어요!

용도에 따라，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언제든 원하는 분위기로 연출해보세요!!:)



[출처] 킴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juya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