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자마자 아이방 수면등으로 딱이다 생각했어요 화이트를 구입했고 이름을 [엉금이]라고 지어주었어요 아이들이 이사갈집에 꺼내놓기로 하고 이사 첫날 매우 기뻐하며 충전시키는중 매트리시 설치기사님이 매트리스 설치하시며 엉금이를 그만 밀어서 깨져버렸습니다 이렇게 쉽게 깨져버리다니....ㅜ 아이들이 몇일사이 정들어서 엉금이가 깨져서 울었어요.....설치기사님이 미안해하시며 똑같은것으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아이보리로 보내주셔서 새로온 아이 이름은 [앉아]로 지어주었어요 앉아는 멍청해요....자꾸 지멋대로 켜졌다 꺼졌다 해요 머리위에만 센서가 있는게 아닌가봐요 충전잭 꼽는곳도 빡빡해서 잘안빠지고 충전잭 꼽혀있을때만 제대로 작동하고 빼두면 또 이상해요...ㅜ 하.....박스며 다 재활용처리를 해버려서 교환하기도 귀찮고 그냥 저냥쓰고있어요...엉금이가 그립네요
(2024-04-23 22:44: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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