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호텔이 생각나는 공간

드디어 평범하기 짝이 없던 침실 led 조명을 교체








머리 부딪힌다며 사서 걱정을 하시는 기사님 덕분에
조금 더 길게 달지 못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늠 예쁘다요~





환한 백색조명이었는데 교체하고 나니 완전 무드무드하게 변신
빗살 사이로 벽에지는 그림자도 멋스럽고요. 넘 예뻐서 낮에도 괜히 불 켜놓고 있는 중!







불꺼도 예쁨을 감추지 못하는 요 아이는
공간조명 포레스트 LED 펜던트 30W

출처 : 인스타그램 (@beige_beigem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