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 창으로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광안리 아파트

광안리에 있는 한 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
너른 창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창측에는 로엔 1등 펜던트를 길이가 다르게 매치해
바깥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오브제처럼 느껴졌어요.









거실 벽 한켠에 보이는 틱톡 LED 시계가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네요.







식탁등으로 선택한 블렌다 6등 펜던트.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오는 듯 하네요.








식탁등 뒤로 보이는 데스토 COB 벽등.
각도조절이 용이해 원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밝힐 수 있답니다.








두께가 얇은 면조명인 뉴슬립스를 사용해 주방이 훨씬 넓어보이네요.






화장실 역시 뉴슬립스를 사용해 답답해보이지 않네요.
샤워부스 안에는 방습기능이 있는 루스 매입등으로 밝혀주었답니다.






거실 복도를 따라 par 20 2구 매입등을 설치해주었네요.






현관 입구에는 루아르 크리스탈 1등 펜던트로 특별한 첫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공간조명과 함께해서 더욱 근사했던 광안리의 한 아파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