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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

      작성일 / 2023.05.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아빠 사랑해요~ 평소엔 이 말이 왜 이렇게 안나오지 모르겠어요. 갈때마다 반찬이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알라븅
    • 작성자 강****

      작성일 2023-05-10 18:23:00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짜증만 내는 딸! 엄마 미안해! 현명한 우리엄마! 항상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 작성자 허****

      작성일 2023-05-10 18:31:00

      평점 0점  

      스팸글 마음과는 반대로 나오는 말들... 고치려해도 잘 안돼서 항상 상처만 줬던 우리 오빠~ 미안해 그동안 많이 아팠지? 앞으로는 나도 더 노력할게! 올해 함께 건강하고 성장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자! 화이팅!
    • 작성자 오****

      작성일 2023-05-10 18:36:00

      평점 0점  

      스팸글 요즘 이사준비로 신경쓸께 너무 많아서 서로 의견충돌로 자주 다투기도 했는데 여보~ 이제 고지가 눈 앞이 예요.^^ 그동안 신경예민해 있던 나를 잘 어르고 달래주고 조금은 져주기도 해서 고마워.우리 새집에서도 잘지내 봐요. 늘~고맙고 사랑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5-10 23:38:00

      평점 0점  

      스팸글 아버지 전립선암투병중에 두 무릎까지 인공관절 수술하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이번달에 퇴원하시면 재활 열심히해서 잘걸어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입원해계시는동안 조명 리모컨으로 편하시게 바꿔놓을께요
    • 작성자 손****

      작성일 2023-05-11 08:25:0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아빠 자주 가지 못하고 늘 표현을 못하지만 사랑해??
    • 작성자 엄****

      작성일 2023-05-13 05:38:00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내 힘이되는 사랑하는 남편아들아 너무 너무 사랑해~지금처럼 평범한 행복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
    •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5-13 14:08:00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아들 딸 임용고시 로스쿨 준비로 너무 힘들겠지만 화이팅 하자~~ 도움을 줄 정보도 없고 스스로 잘 챙겨 해주니 항상 고맙다 힘을 내자 힘!!
    • 작성자 허****

      작성일 2023-05-14 15:01:00

      평점 0점  

      스팸글 마음과는달리짜증만내게되는사랑하는님아~~~~사랑합니다~~~~건강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5-21 17:01:00

      평점 0점  

      스팸글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올거 같은 엄마와 아빠라는 이름언제쯤 제대로 효도를 하게 될런지 내년에는 내년에는.. 더 나아지겠지라고 막연한 바람을 가지며 사는거 같아요5월은 때 마침 가정의 달이네요. 이번달에는 말한마디라도 진심을 담아 사랑한다는 말씀꾹꾹 담아 드리고 건강 제가 질 지켜 드려야 겠어요항상 잘 해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운마음 사랑의 표현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곽****

      작성일 2023-05-24 09:52:00

      평점 0점  

      스팸글 작년 12월 아버지 돌아가시고나니 부모님은 항상 기다려주시지 않는다 라는 말을 절실히 느꼈어요. 어머니 살아계실때 자주 여행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캠핑도 같이 가요. 그러니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권****

      작성일 2023-05-24 11:58:00

      평점 0점  

      스팸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내편이 되어주는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께 이 메세지를 전합니다? 엄마가 제게 미안하다 하시며 힘들었던 옛날이야기를 풀어 놓으실때 마다 이제는 그러지말자. 이제는 그러지말자 되새기며 다짐해 놓고도 아직도 늘 투정부리는 딸이네요..밤낮 없이 간병일을 하시느라 성한데가 없는 엄마의 손을 이제야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제가 알고 있던 엄마의 강인함이 해가 지날수록여리고 가녀린 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힘든 일 마다않고 딸들이 필요할땐어디든지 달려와 주신 엄마... 너무 마음이 아파요이제는 평생 걱정없이 저희 딸들을 믿고 노후를 보내시도록 내가 정말 잘할거에요??엄마 아빠 청춘에 우리 딸들 이라는 꽃을 피워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는 제가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겠습니다엄마께 배우고 물려받은 강인함과 따뜻한 사랑으로그렇게 그렇게 사랑합니다여전히 꽃답고 고운 우리 부모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저와 함께 살아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5-25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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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강공주님~코로나 동안 너무 고생 많았는데다시 새마음으로 시작하는 우리~~준비 잘 해서 서로 잘 배려하고 열심히 화이팅하자!!! 사랑해~~
    • 작성자 강****

      작성일 2023-05-26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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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힘들었던 우리 가족. 예쁜 조명도 달고 새집에서 행복하자
    •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5-30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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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운 우리 언니야 그리고 내동생. 이사하고 매장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우리 건강 잘 챙기면서 그렇게 살자~ 웃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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