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센서등은 오블리제 1등 (센서) 로 설치 했습니다.

현관은 집에 손님이 오셨을때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곳이라

참으로 신경을 많이 써서 골랐는데요.

오블리제 1등 정말 잘 고른 듯 싶습니다.

사람이 들어올때 불이 켜지는게 마치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멋있게 빛이 퍼집니다.

LED 촛대 등이 환하게 밝혀지면 그 옆에 있는 크리스탈들이 빛을

분산 시켜 주는데 너무 멋있습니다.

제가 사진으로 그걸 표현을 못해서 너무 아쉬운데 저 사진으로도 어느정도

보이시죠? 현관 센서등 정말 강추 입니다.

현관에 1개만 설치하셔도 정말 멋있을 것 같습니다.

설치하실 때 한가지 팁을 드리면 저 처럼 너무 바짝 천정에 다시지 말고

살짝 내려 다시면 더 멋있게 보일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