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맘에 드는 니엘^^*
이곳은 사실 처음 설계엔 다용도실처럼 창고로 쓰기 위한 공간이었는데..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 설계변경하여
다락같은 느낌의 다용도 공간으로 꾸몄답니다.
하여 벽지도 어닝느낌의 벽지로 고르고~
다른곳에서 미리 구입해두었던 조그만 초록샹들을 달았는데..
영 분위기가 아니여서 망설이다가..
다른곳에 설치하려했던 니엘을 달아보았답니다.
헌데
니엘이 아주 제격인양 어울리네요^^
덕분에 우리집에서 제일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답니다.
모두 오시면 거실두고 그곳에 앉아 차마시며 수다꽃을 피우게 되네요^^*
니엘~~넌 효자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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