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중반의 가장입니다.
10년은 된듯한 안방 형광등을 교체하려고 고민고민 하다가 일단은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박스를 뜯어보니 의외로 간단
처음이라 전기선이 조금은 겁이 났지만 차단기 내리고 전기선을 하나씩 분리 (매우간단)
천정에 나사 2개 풀어서 헌거 떼어내고 새거 장착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안방등 60W로 교환했는데 너무 밝더라구요.
50W 로 교체할걸 ... 약간의 후회
자신감이 생겨서 오늘 아이들 방도 교체 하려구 합니다.
아이들 방에는 30W로
그담엔 거실등, 주방등 순으로 차차 교체 하려합니다.
교체작업이 쉽고 한번 해 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셀프 교체 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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