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지옥같은 셀프인테리어를 자청하게 되었는데 주방은 무조건 레일등이 달고싶어 가장 가성비 구성도 좋아보였던 이 제품을 택했습니다. nn20대 여자로써는 어마어마한 도전인 줄도 모르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뭣 모르고 질러버렸는데 물론 설치할 때는 벌서는 것 처럼 죽을 맛이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설치하고 나니 정말 세상 너무 뿌듯했어요 ㅠㅠ 사진은 시공 후 바로 찍은 사진과 현재 모습 첨부합니다! 주방이 조금 더러운 건 감안하고 봐주세용..nn설치할 때는 엄마가 도와주셨구요， 레일이 철 재질인데 천장에 고정할 때 박을 구멍이 나 있지 않아서 전동드릴로 미친듯이 뚫었어요 ㅠㅠ 적당한 위치에 뚫어져서 나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유가 있으실 수도 있지만..암튼 별 한개 뺀 이유는 요것 때문입니다 하하nn이외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구리 선 자리 잡는게 힘들고 한 건 다 아파트가 오래 된 탓이어서..ㅠㅠ 암튼 너무너무 뿌듯하고 예쁘게 잘 쓰고 있어요!! 아， 저는 중앙에 전선이 있어서 추가로 어댑터도 구매하여 설치 했습니다! nn정말정말 힘들지만 여자 두 분이서도 가능한 설치입니다 제가 산 증인이에용ㅋㅋㅋ